모처럼 일찍 퇴근한 날
딸래미와 같이 양치질을 하는데,
6살짜리 꼬맹이가 계속 양치질을 제대로 안하고 하기 싫은 표정으로 미적 미적 대고 있던 중.
딸래미와 같이 양치질을 하는데,
6살짜리 꼬맹이가 계속 양치질을 제대로 안하고 하기 싫은 표정으로 미적 미적 대고 있던 중.
6살 꼬맹이 : 아빠~~~
Lane : 응?
6살 꼬맹이 : 양치질 좀 해줘~!
Lane : 아빠 지금 양치질 하고 있잖아.
6살 꼬맹이 : 아니~~ 아빠 말고 나 말이야.
Lane : 너?
6살 꼬맹이 : 응~~
Lane : 그걸 아빠가 해줘야 하는 거야?
6살 꼬맹이 : 응~~~
Lane : 그리고 아빠한테 '양치질 좀 해줘'가 뭐야, '양치질 좀 해 주세요~' 라고 해야지.
6살 꼬맹이 : (표정이 밝아지며,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아빠~~ 양치질 좀 해주세......
Lane : 안돼.
Lane : 응?
6살 꼬맹이 : 양치질 좀 해줘~!
Lane : 아빠 지금 양치질 하고 있잖아.
6살 꼬맹이 : 아니~~ 아빠 말고 나 말이야.
Lane : 너?
6살 꼬맹이 : 응~~
Lane : 그걸 아빠가 해줘야 하는 거야?
6살 꼬맹이 : 응~~~
Lane : 그리고 아빠한테 '양치질 좀 해줘'가 뭐야, '양치질 좀 해 주세요~' 라고 해야지.
6살 꼬맹이 : (표정이 밝아지며,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아빠~~ 양치질 좀 해주세......
Lane :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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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리 2008/08/06 12:34
친구 : 야아~ 이거 이거 이케 저케 됬는데 이것좀 해줘
웬리 : 싫어 귀찮아
친구 : 야 너랑 나랑 몇년지기 친구고 어쩌고 저쩌고...
웬리 : 아 거참 귀찮다고, 그리고 넌 부탁하는 넘의 태도가 그게 모야? 형 이거 한번만 해주시면 가문의 은혜로 알고 앞으로 100년동안 결초 보은 하겠습니다~~~~ 해도 될까 말깐데
친구 : 아 색히 까칠하게 나오네 거~
웬리 : 그럼 형 이것 좀 부탁 드릴께요~ 라고만 해봐? 싫음 말고~
친구 : 에이 썅~~ 형~!!! 이것 좀 부탁 드릴께요~
웬리 : 어~ 싫어 귀찮아~
머 이런 것이로군요~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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